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utside Castle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 '''{{{#FFFFFF 버려진 아이들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0px" [youtube(MGktGBGVnOA)]}}} || || '''{{{#FFFFFF 버려진 아이들}}}''' || || {{{#!folding [가사 펼치기 · 접기] ^^ '''ALL {{{#FFBA00 문희준}}} {{{#0054FF 장우혁}}} {{{#DC143C 토니 안}}} {{{#00A250 강타}}} {{{#FF8C00 이재원}}}''' ^^ {{{#DC143C For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}}} {{{#FFBA00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없지만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}}} {{{#DC143C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나였지}}} {{{#FFBA00 어느 날인가 돈이 목적이었는지 우리가 싫어진 건지 전 재산을 들고 어머니는 우리를 버리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지셨고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지 감당할 수 없는 믿음에 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셔야만했고 결국 굴복 하셨어}}} {{{#00A250 다신 보지 못할 먼나라로 우릴 남겨두고 떠나셨어 왜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두 번 다시}}} {{{#0054FF 이 모든 게 장난일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모든것은 현실이었고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사태는 나를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 하게 해줬어}}} {{{#FFBA00 어느덧 병에 걸려 누워 계신 할머니가 옆에 누워계셨고 할아버지는 살림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했고 생계를 유지해나갔어}}} {{{#FF8C00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건 여전했고 우리에게 내일은 없었고 하루 하루가 살기가 죽기보다도 힘든 일이었고 하늘에서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줄 거라고 믿고 싶어 꼭}}} {{{#00A250 어서 깨어날 수 없는 악몽에서 벗어나게 도와줘 왜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두 번 다시}}} {{{#0054FF 남은 시간이 우리 앞에 펼쳐져 모두가 우리를 외면해도 밝은 아침이 찾아오는 그 날 위해 주저앉지 않아 우린 다시 일어 서야 해 그리고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두고 봐 당신 보란 듯이 잘 살아 나갈테니}}} {{{#FF8C00 지나버린 과거와 함께 잠겨버린 난 돌이킬 순 없나 지난 일들 생각나 지금에 와선 이렇지 나만의 세상이 만만치 않은 힘든 고통의 연속이었지 보시다시피}}} {{{#DC143C 미련 따윈 없어 아픈 시련만이 남아 있을 뿐 가슴 안에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를 보면 슬퍼 가슴 아퍼 많은 회의를 느끼며 마지 못해 살아 라고 속으로 다짐했던 나날들}}} {{{#00A250 왜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두 번 다시}}} {{{#00A250 왜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두 번 다시}}}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